AI-POT 실습 플랫폼에 ‘구글 제미나이’ 도입
한국생산성본부(KPC)는 자사의 AI 자격시험인 AI-POT 1급 실습 평가 도구로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인 제미나이(Gemini)를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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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시기: 2026년 4월 11일(제2회 정기시험)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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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대상: AI-POT 1급 응시자 (실습 평가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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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방식: 응시자가 제미나이를 활용해 문항에서 요구하는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는 최적의 프롬프트를 직접 작성
도입 배경 및 기대 효과
KPC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고성능 AI 모델을 도입함으로써 자격시험의 현장 적합성과 공신력을 높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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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모달 기능 활용: 제미나이의 고도화된 추론 능력과 이미지·텍스트 등을 넘나드는 멀티모달 기능을 통해 더 수준 높은 프롬프트 도출 역량을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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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대응력 강화: 생성형 AI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할루시네이션 등)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정밀하게 검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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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중심 평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도구를 시험에 도입하여 실무 운용 능력을 즉각적으로 증명할 수 있게 합니다.

KPC의 미래 전략 및 자격 라인업 확대
이번 결정은 KPC의 종합 플랫폼인 ‘AI 이노허브(AI Inno-Hub)’ 전략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단순한 자격 검정을 넘어 대한민국의 디지털 전환(DX)을 이끄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입니다.
[향후 협력 및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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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라인업 확대: 구글 제미나이와의 협업을 AI-POT뿐만 아니라 AIBT(비즈니스), GTQ-AI(그래픽), ITQ-AI(정보기술) 등 전체 AI 자격 라인업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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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인자격 추진: 2024년 첫 시행 이후 2025년에만 약 5,900명이 응시하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2026년 내에 AI-POT의 국가공인자격 승격을 추진합니다.
박성중 KPC 회장은 “AI 활용 능력은 이제 생존의 문제”라며, 이번 구글과의 협업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역량 기준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