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로 일대 오전 7시 30분부터 교통통제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29일 김포한강마라톤 개최에 따라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대회 코스 구간에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제 구간은 김포대로~홍도평로~금포로로, 사우사거리~걸포사거리~북변나들목~용화사나들목~전류리포구~전호리마을 입구 전부 또는 일부다. 교통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해제할 예정이다.

대중교통 이용자도 불편이 예상된다. 해당 구간 하행차로(강화 방면) 일부에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가 우회 또는 무정차 운행한다.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 교통통제 안내도. 29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사우사거리~전류리포구 등 주요 구간에 교통통제가 실시되며, 우회도로는 나진IC·샘재사거리·한강시네폴리스IC·태리교차로를 이용하면 된다. (자료=김포시)

평화누리자전거길 2코스(영사정~전호리입구~전류리포구) 구간은 자전거 진입도 제한된다. 해당 시간대 이 구간을 이용하는 운전자와 대중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우회 경로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올해 대회는 대한육상연맹 공식 공인 인증을 처음 적용해 7,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년 대비 800명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대회 시간대 해당 구간의 교통 혼잡이 클 것으로 보인다.

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및 코스 주변에 안전요원을 촘촘히 배치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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